정부24에서 지원금 찾는 법
정부지원금을 찾아보려다가 검색 결과만 잔뜩 저장한 적이 있다. 제목은 비슷했지만 이미 끝난 사업도 있었고, 다른 지역 주민만 신청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다. 정부24에 들어가 보니 지원금 이름을 하나씩 검색하기보다 보조금24에서 내 조건에 맞는 후보를 좁히는 방법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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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가 직접 계산하고 찾아보며 남기는 재테크 공부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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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을 찾아보려다가 검색 결과만 잔뜩 저장한 적이 있다. 제목은 비슷했지만 이미 끝난 사업도 있었고, 다른 지역 주민만 신청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다. 정부24에 들어가 보니 지원금 이름을 하나씩 검색하기보다 보조금24에서 내 조건에 맞는 후보를 좁히는 방법이 있 …
재취업 지원이라고 하면 처음에는 교육비나 수당부터 떠올렸다. 그런데 고용24의 중장년 메뉴를 살펴보니, 경력을 정리하는 상담부터 전직 준비, 구직 기술, 일경험까지 단계가 나뉘어 있었다. 지금 내 상태가 재직 중인지, 퇴직 예정인지, 이미 구직 중인지부터 구분해야 했다 …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검색하면 지원금, 정책자금, 교육, 판로 지원이 한꺼번에 나온다. 처음에는 내게 가장 유리한 사업부터 찾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공고를 몇 개 열어보니 업력, 매출, 업종, 지역, 신청 기간 중 하나만 달라도 대상이 달라졌다. 이름보다 공고문을 …
미국 ETF 글을 여러 개 쓰다 보니, 결국 필요한 것은 매수 직전에 멈추는 체크리스트였다. S&P 500인지 Nasdaq-100인지, 보수가 낮은지, 배당이 나오는지 각각 따로 공부해도 막상 매수 버튼 앞에서는 생각이 섞인다.
ETF를 여러 개 사면 자동으로 분산되는 줄 알았다. S&P 500 ETF, Nasdaq-100 ETF, 배당 ETF를 나눠 담으면 꽤 분산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보유 종목을 열어보니 같은 기업이 여러 ETF에 반복해서 들어갈 수 있었다.
배당 ETF를 볼 때 처음에는 “언제 얼마가 들어오나”만 궁금했다. 그런데 공식 페이지를 열어보면 ex-dividend date, record date, payable date 같은 날짜가 따로 나온다. 이 날짜를 구분하지 않으면 분배금 기록이 헷갈린다.
ETF를 비교할 때 운용보수 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0.03%, 0.06%, 0.15%처럼 작게 보이는 숫자라 처음에는 큰 차이가 아닌 줄 알았다. 그런데 장기 보유를 생각하면 비용은 매년 반복해서 빠지는 숫자다.
미국 ETF 수익률을 볼 때 처음에는 차트의 달러 기준 수익률만 봤다. 그런데 내 돈은 원화에서 출발하고, 언젠가 다시 원화로 바꿀 수 있다. 그러면 ETF 가격이 오른 것과 내가 체감하는 수익률은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된다.
배당 ETF 글을 쓰다 보니 내가 가장 쉽게 놓치는 숫자가 세전 분배금이라는 걸 알게 됐다. ETF 화면에 보이는 분배율은 커 보이는데, 실제 계좌에 남는 돈은 원천징수와 환율을 지나온 뒤의 금액이다.
미국 ETF를 공부하면서 처음에는 운용보수와 수익률만 봤다. 그런데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세금이 빠진 숫자는 꽤 낙관적으로 보일 수 있었다. 특히 미국 ETF는 매도해서 생긴 차익과 보유 중 받는 분배금이 다른 칸으로 들어간다.
JEPI와 JEPQ를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월분배와 높은 분배율이었다. 숫자만 보면 “이 정도면 현금흐름 만들기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런데 구조를 살펴보니 단순한 배당 ETF로 보면 위험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SCHD를 처음 봤을 때는 “배당 ETF”라는 말이 먼저 들어왔다. 배당이라고 하면 왠지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떠오르지만, 공식 자료를 하나씩 열어보니 그렇게 단순하게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QQQ가 워낙 유명해서, QQQM은 그저 비슷한 이름의 다른 상품 정도로만 보였다. 그런데 둘 다 Invesco 상품이고, 둘 다 Nasdaq-100을 따라간다는 점을 확인하고 나니 질문이 조금 바뀌었다. “같은 지수를 보는데 왜 두 개가 있을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처음 보면 실업급여와 비슷한 제도처럼 느껴진다. 둘 다 일을 찾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라서 더 헷갈린다. 그런데 고용24 메뉴를 따라가 보니,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단순히 돈을 받는 신청이 아니라 취업지원서비스와 상담, 취업활동계획이 함께 움직이는 …
실업급여를 찾아보면 처음에는 “퇴사하면 신청해서 받는 돈인가?”처럼 단순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고용24 메뉴와 고용보험 기준을 따라가 보니, 실제로는 퇴사 사유, 고용보험 가입 이력, 구직신청, 온라인 교육, 실업인정일이 순서대로 맞아야 했다.
육아휴직 급여를 찾아보면서 처음에는 “월급의 몇 퍼센트를 받는 걸까?”만 생각했다. 그런데 법령 기준을 따라가 보니 단순히 한 비율로 끝나는 계산이 아니었다. 13개월, 46개월, 7개월 이후가 다르고, 통상임금과 상한액도 같이 봐야 했다.
출산지원금을 검색하면서 처음에는 “사는 지역에 따라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가 제일 궁금했다. 그런데 정부24 행복출산 안내를 읽어보니, 출산 관련 지원은 전국 공통 서비스와 지자체 서비스가 섞여 있었다. 이름도 비슷해서 금액만 먼저 보면 오히려 더 헷갈릴 수 있겠다 …
한부모가정 지원제도를 찾아보면서 처음에는 “아이를 혼자 키우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있나?”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성평등가족부 안내를 읽어보니 자녀 나이, 소득인정액, 한부모가족증명서, 청소년한부모 여부가 서로 다르게 얽혀 있었다. 단순히 지원금 이름만 외우면 오 …
차상위계층이라는 말을 들으면 처음에는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지만 형편이 어려운 경우인가?” 정도로만 이해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니 차상위계층은 하나의 혜택 이름이라기보다, 여러 복지사업에서 대상 여부를 판단할 때 쓰는 기준에 더 가까웠다. 그래서 금액부터 찾기보다 내 …
S&P 500 ETF를 찾다 보면 VOO, IVV, SPY가 계속 같이 나온다. 처음에는 “셋 다 S&P 500을 따라가면 그냥 같은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공식 상품 페이지를 열어보니 같은 지수를 따라가도 실제 상품은 조금씩 달랐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을 찾아보면 처음에는 “수급자가 되면 얼마를 받는 걸까?”부터 궁금해진다. 그런데 보건복지부 안내를 읽어보니 먼저 봐야 할 것은 금액 하나가 아니었다.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가 각각 다른 기준을 쓰고, 감면 혜택도 급여 종류에 따라 달라졌다.
처음에는 S&P 500 ETF라는 말을 보면 “미국 대표 기업에 넓게 투자하는 상품” 정도로만 이해했다. 그런데 조금 더 들여다보니, 여기에는 지수와 ETF라는 두 단어가 함께 들어 있다. 지수는 기준이고, ETF는 그 기준을 따라가도록 만든 상품이다.
전기요금이나 난방비 지원이라고 하면 처음에는 “신청하면 조금 할인되는 건가?”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에너지바우처 공식 안내를 읽어보니, 그냥 요금 할인 하나로 끝나는 제도는 아니었다. 소득기준과 세대원 특성기준을 같이 보고, 하절기와 동절기 사용 방식도 다 …
자녀장려금은 처음엔 이름만 보고 “아이 있으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인가?”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국세청 안내를 읽어보니 아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끝나는 제도는 아니었다. 부양자녀 나이, 부부합산 소득, 가구 재산, 신청 시기가 같이 맞아야 하고, 소득세 자녀세액공제 …
근로장려금은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막상 신청하려고 보면 “나는 대상일까?”, “안내문을 못 받으면 끝인가?”, “정기신청과 반기신청은 뭐가 다르지?” 같은 질문이 생긴다. 나도 처음에는 신청 버튼만 찾으면 될 줄 알았는데, 국세청 안내를 읽어보니 먼저 소득, 재산, …
청년내일채움공제라는 이름을 처음 보면 지금도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청년 지원금처럼 느껴진다. 나도 처음에는 “중소기업에 다니면 목돈을 만들어주는 제도인가?”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2026년에 다시 찾아보니, 이 글은 신청 방법만 정리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청년도약계좌 가입 조건을 찾아보다가 조금 멈칫했다. 예전 글들은 청년도약계좌만 설명하는데, 2026년 6월 23일 기준으로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청년 계좌 안내 화면은 청년미래적금을 함께 보여주고 있었다. 청년도약계좌라는 검색어는 아직 많이 쓰이지만, 지금 신청을 고민한 …
청년 지원금을 검색하면 이름이 너무 많이 나온다. 저축, 취업, 월세, 교육, 창업, 문화, 상담까지 한꺼번에 보이니 처음에는 “이 중에서 내가 볼 것은 뭘까?”부터 막혔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원금 이름을 외우기보다, 내 상황에 맞게 걸러보는 분류표를 먼저 만들어보기로 …
정부지원금 글을 쓰려고 하니 처음에는 “종류가 너무 많은데 이걸 어떻게 다 보지?”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청년, 주거, 육아, 취업, 저소득층, 소상공인처럼 이름만 봐도 갈래가 많다. 그런데 직접 찾아보니 모든 지원금을 한 번에 외우는 것보다, 내 상황을 몇 가지 질문 …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결국 다시 “무엇을 사야 할까”로 돌아오게 된다. 좋은 ETF, 좋은 종목, 좋은 타이밍을 찾고 싶은 마음이 먼저 올라온다. 그런데 존 리의 주식 투자 원칙을 정리한 글감을 읽어보니, 처음부터 종목을 고르는 쪽으로 달려가면 오히려 중요한 질문을 …
처음 TimesFM이라는 이름을 봤을 때는 솔직히 조금 혹했다. 판매 예측, 웹 트래픽, 에너지 소비, 암호화폐 변동성 같은 숫자 흐름을 추가 학습 없이 바로 예측할 수 있다는 설명은 꽤 강하게 들린다.
배당투자를 검색하다 보면 배당률이 높은 상품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3%보다 6%가 좋아 보이고, 6%보다 9%가 더 좋아 보인다. 처음에는 나도 숫자가 높을수록 더 좋은 배당투자라고 생각했다.
배당투자를 처음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말이 “월급처럼 들어오는 현금흐름”이었다. 솔직히 이 말은 꽤 매력적이다.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계좌에 현금이 들어온다는 느낌이 있으니까 마음이 덜 흔들릴 것 같았다.
장기 투자는 말로는 쉬운데 실제로는 지루하고 불안한 일 같다. 가격이 오르면 더 살 걸 싶고, 떨어지면 내가 틀린 건가 싶다. 그래서 장기 투자에는 매수보다 기록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기록이 없으면 시장이 흔들릴 때 처음 생각을 쉽게 잊어버린다.
ETF는 여러 종목을 한 번에 담을 수 있어서 초보자에게 편해 보인다. 나도 처음에는 ETF가 개별 주식보다 훨씬 안전한 상품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조금 공부해보니 ETF라고 전부 같은 성격은 아니었다. 어떤 ETF는 전 세계 주식을 넓게 담고, 어떤 ETF는 특정 산 …
추천 종목을 찾는다고 하면 바로 종목명이 나와야 할 것 같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순서가 반대인 것 같다. 먼저 “어떤 회사를 사고 싶은가”보다 “어떤 회사를 이해할 수 있는가”를 정해야 한다. 이해하지 못하는 회사는 가격이 조금만 흔들려도 판단이 어려워진다.
투자 커뮤니티를 보면 “고수의 팁”처럼 보이는 말이 많다. 어떤 사람은 특정 종목을 강하게 말하고, 어떤 사람은 시장의 방향을 단정한다. 문제는 그 말이 맞는지보다 그 말이 내 상황에도 맞는지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같은 종목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하루짜리 트레이 …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헷갈린 것은 “무엇을 사야 하는가”였다.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보면 좋은 종목, 좋은 ETF, 지금 사야 할 타이밍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 그런데 며칠 공부해보니 질문의 순서가 조금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물어야 할 것은 …